[7월 최신] 2026 기후동행카드 완전정복 카드 발급부터 환불까지, 숫자로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7월 최신] 2026 기후동행카드 완전정복, 카드 발급부터 환불까지

2026 기후동행카드 완전정복 1편에서 요금제와 기본 개념을 다뤘습니다.

이번 편은 실제로 카드를 만들고, 요금이 어떻게 청구되고, 환불은 어떻게 받는지입니다.

특히 후불카드 청구 계산은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는데, 예시로 풀어보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합니다.


한눈에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에서 무료 발급, 아이폰·실물카드는 3천 원 구매 후 등록
  • 후불카드는 티머니 카드&페이 등록을 안 하면 할인 자체가 안 됩니다
  • 첫 달 청구금액 = 정액요금 – (이용 안 한 날짜 수 × 2,000원)
  • 환불은 사용만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신청 가능, 카드값(3천 원)은 환불 불가
  • 페이백(3만 원)은 30일을 다 채워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종류별로 발급 방법이 다릅니다

아래 표로 먼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분발급 방법비용등록 필수 여부
안드로이드(모바일)‘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즉시 발급무료앱 가입만으로 완료
아이폰·실물카드역사 고객안전실·편의점 구매3,000원티머니 홈페이지 등록 필수
후불카드제휴 카드사(신한·KB국민 등)에서 발급카드사별 상이티머니 홈페이지 등록 필수

안드로이드(OS 12 이상)를 쓰신다면 가장 간단합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그 안에서 바로 카드가 발급됩니다.

카드값이 따로 들지 않습니다.

아이폰이나 실물카드를 원하신다면 조금 다릅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 고객안전실이나 GS25·CU·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에서 3천 원에 카드를 산 뒤,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여기서 꼭 기억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이 3천 원짜리 카드값은 나중에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카드가 고장 난 경우만 예외적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STEP 1 / 5 20% 진행
Q1. 티머니 홈페이지 등록 여부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하셨나요?

※ 등록하지 않으면 할인 상한이 적용되지 않고 전액 청구됩니다.

Q2. 이용 요금제 선택

이용 중이시거나 선택하실 요금제는 무엇인가요?

따릉이 이용 포함 여부에 따라 기본 정액요금이 달라집니다.

Q3. 카드 등록 일자

이번 달 며칠에 카드를 등록(발급)하셨나요?

등록 안 했던 날짜(1일부터 등록 전날까지)는 하루 2,000원씩 차감됩니다.

15일 등록
1일 (월초)15일 (중순)31일 (월말)
Q4. 카드 교체 여부

이번 달 기존 카드를 새 카드로 바꾸셨나요?

카드를 바꾼 경우 기존 A카드와 새 B카드 요금이 각각 분할 산출됩니다.

Q5. 30일 완주 및 환불 여부

30일 만료일까지 환불 없이 온전히 다 채워서 사용하셨나요?

3만 원 페이백은 중도 환불이나 분실 없이 30일을 채워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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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달 최종 청구 예상 금액
36,000원
정액요금(64,000원) – [미등록 기간(14일) × 2,000원 차감(28,000원)]
💰 3만 원 페이백 수령 자격 지급 가능
💳 실물 카드값(3천 원) 환불 환불 불가
💡 필수 체크 가이드


    후불카드는 등록을 빼먹으면 할인 자체가 안 됩니다

    신한·KB국민·NH농협·롯데·BC·삼성·현대·하나카드 등에서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으셨다면,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등록을 건너뛰면 무슨 일이 생기냐면, 월 부담한도 자체가 아예 적용되지 않고 이용요금 전체가 그대로 청구됩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일반 교통카드로 쓰는 셈이 되는 겁니다.

    카드를 분실해서 재발급받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카드사에서 다시 받았더라도, 기존 카드를 삭제하고 새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이 등록 절차를 빼먹으면 재발급 카드로는 할인이 아예 적용되지 않으니, 카드를 새로 받을 때마다 ‘등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후불카드 첫 달 요금, 이렇게 계산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산식 자체는 단순합니다.

    첫 달 청구금액 = 그달 정액요금 – (아직 등록 안 했던 날짜 수 × 2,000원)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12월 15일에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등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2월 한 달 정액요금(따릉이 포함)이 6만 4천 원이라면, 1일부터 14일까지, 그러니까 아직 카드를 등록하지 않았던 14일 동안은 요금 계산에서 빠집니다.

    14일 × 2,000원 = 2만 8천 원을 빼면, 최종 청구금액은 3만 6천 원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카드를 늦게 등록한 날짜만큼은 하루에 2천 원씩 깎아주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바꾸면 요금이 두 번 계산됩니다

    기존에 쓰던 A카드에서 새로운 B카드로 바꾸는 경우도 계산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A카드는 바꾸기 전까지 쓴 날짜와 무관하게, 그달 한도 요금 전체가 기준이 됩니다.

    B카드는 등록한 날부터 남은 기간만큼만 계산됩니다.

    12월에 A카드를 쓰다가 15일에 B카드로 바꾼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A카드는 6만 4천 원을 기준으로, 그 이상 썼다면 6만 4천 원이 그대로 청구되고, 덜 썼다면 실제 쓴 금액만 청구됩니다.

    B카드는 등록일(15일) 기준으로 계산된 3만 6천 원이 청구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계산법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카드를 바꾼다고 손해 보거나 이중으로 요금이 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딱 쓴 기간만큼만 각 카드에 나눠서 청구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카드를 바꾸실 계획이라면, 월말이나 매달 1일처럼 요금이 갱신되는 시점에 맞춰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계산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후불카드로 따릉이 타면 요금이 이렇게 붙습니다

    선불(충전식) 카드는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3천 원을 추가로 결제해야 했습니다.

    후불카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대중교통 한도를 다 채운 상태에서 따릉이를 이용하면, 하루에 1천 원씩 추가로 청구됩니다.

    3일 이상 이용하면 최대 3천 원까지만 청구돼서, 결국 30일 기준 최대 6만 5천 원(따릉이 포함 상한)으로 선불카드와 동일한 요금 체계를 유지합니다.

    정리하면, 따릉이를 어쩌다 한 번 타는 정도로는 부담이 크지 않지만, 매일 타신다면 결국 선불카드와 똑같은 금액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불, 이 순서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불카드 환불은 사용만료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과 계좌 입력을 하면 됩니다.

    계좌이체는 입력한 계좌로 5일 이내 입금되고, 신용·체크카드는 간편인증 후 부분결제취소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카드값(3천 원)은 카드가 고장 난 경우가 아니면 환불 대상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카드 사용정지를 신청하면, 이후에는 해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3만 원 페이백, 조건을 놓치면 못 받습니다

    4~6월 한시로 진행된 3만 원 페이백은, 충전일 기준 3개월간 최대 9만 원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환불 없이 만료일까지 다 사용해야 페이백 대상이 됩니다.

    만료일 전에 환불을 신청하면 페이백 대상에서 아예 빠집니다.

    카드를 분실해서 30일을 다 채우지 못한 기간도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고, 새로 발급받은 카드로 30일을 온전히 채운 경우에만 다시 페이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금 계좌는 본인 명의만 가능하고, 압류방지계좌·거래중지계좌·증권계좌·가상계좌 등은 입금이 안 됩니다.

    “페이백 신청은 했는데 왜 안 들어오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위 조건 중 하나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으니 먼저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후불카드 등록을 깜빡했는데, 이미 낸 요금도 다시 계산해주나요?

    등록 시점 이후부터 계산식이 적용되는 구조라, 등록 전 이용분에 대한 소급 할인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발급받는 즉시 등록부터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Q2. 실물카드를 잃어버렸는데 환불받을 수 있나요?

    카드값(3천 원) 자체는 분실 시 환불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충전된 잔액이 있다면 별도 절차로 처리될 수 있으니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에 문의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Q3. 페이백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할 수 있나요?

    4~6월 이용분 기준 한시 사업이라, 마감 여부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Q4. 카드사마다 발급 조건이 다른가요?

    카드사별로 세부 정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발급 전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Q5. 후불카드 사용정지를 신청하면 다시 쓸 수 없나요?

    네, 역사 내 무인충전기를 통한 사용정지는 해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26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후불카드 청구 계산법, 환불·페이백 조건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여부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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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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