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10 업데이트: 접수(7/6~7/8)가 마감되었고, 오늘은 서류제출대상자 발표일입니다. 최신 진행 상황과 다음 일정을 아래에 반영했습니다.

서울에서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놓치면 안 되는 공고입니다. LH(한국토지주택서울에서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공고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였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의 26년 2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지난 2026년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8일 오후 4시까지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6년 7월 10일은 바로 서류제출대상자 발표일입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이라면 오늘 발표 결과부터, 이번에 신청 시기를 놓치신 분이라면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1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LH 공고는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는 반드시 LH청약플러스 원문 공고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경기남부 청년 매입임대주택 신청 자격·기간·방법] 글도 함께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목차
청년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다세대·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서 청년에게 시중 시세보다 40~50%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입니다.
이번 공고는 강남·강동·강북·강서·관악·광진·구로·노원·도봉·동대문·동작·마포·서대문·서초·성동·성북·송파·영등포·은평·종로·중구·중랑구까지 서울 22개 자치구 전역에서 공급됩니다.
이번 공고에서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으로 약 493호가 모집됐고, 전용면적은 약 3평부터 18평까지 폭이 넓으며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주요 가전이 기본 비치될 예정이라 짐 없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정확한 호수와 세대별 조건은 반드시 공고문의 주택목록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주거포털
솔직한 의견을 하나 드리면, 이 제도의 진짜 장점은 임대료가 낮은 것보다도 가전이 기본 비치돼 초기 정착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보증금·월세보다 초기 세팅 비용이 더 큰 부담일 때가 많거든요.
신청 자격 및 순위
공고일(2026.06.25)현재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으로,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① 청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986.06.26. ~ 2007.06.25. 출생자)
- ② 대학생: 입학·복학 예정자 포함
- ③ 취업준비생: 고등학교·대학교 등을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미취업자
| 순위 | 자격 요건 |
|---|---|
| 1순위 |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한부모가족(여성가족부 기준), 차상위계층 가구 |
| 2순위 | 본인 +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 충족 |
| 3순위 | 본인의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행복주택(청년) 자산기준 충족 |
2순위 신청자는 반드시 부모 정보를 기입해야 하며, 1·3순위는 ‘부모 무주택’ 가점을 신청할 때만 부모 정보를 기입한다는 점을 놓치지 마세요.
임대 조건
- 임대료: 시중 시세의 약 40~50% 수준 (1순위는 40%, 2·3순위는 50% 적용)
- 계약 기간: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 시 4회 재계약 가능(최장 10년 거주)
이번 공고 일정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 단계 | 일정 | 현재 상태 |
|---|---|---|
| 접수 기간 | 2026.07.06 10:00 ~ 07.08 16:00 | 마감 |
| 서류제출대상자 발표 | 2026.07.10 | 오늘 |
| 서류 접수 | 2026.07.13 ~ 07.15 | 예정 |
| 당첨자 발표 | 2026.09.18 | 예정 |
오늘 서류제출대상자로 발표되신 분은 7월 13일~15일 서류 접수 기간을 반드시 캘린더에 표시해두시기 바랍니다.
서류 미제출 시 예비입주자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당첨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방법 (다음 공고 대비용으로도 알아두세요)
- LH청약플러스 또는 모바일 앱 ‘LH청약플러스’ 접속
-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
- 원하는 자치구·주택 선택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현장 접수는 받지 않으며, 인터넷·모바일 신청만 가능합니다.
같은 공고에 1인 1주택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 시 전부 무효 처리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신청 시기를 놓치셨다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보통 연 2~4회 정도 지역본부별로 공고가 올라옵니다.
당장 거주지가 급하다면 [2026년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제도로 월세 부담을 줄이면서 다음 공고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고, 전세 형태를 원한다면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이나 [2026 버팀목 전세 대출] 조건을 함께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 매입임대주택에 당첨된 이후 보증금 마련이 걱정이라면 [2026 청년매입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글에서 대출 한도와 조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임대료 계산해보기
서울 청년 매입임대 임대료 계산기
선택하신 순위와 주변 시세, 그리고 내가 최대로 넣을 수 있는 보증금을 바탕으로 한 달에 실제로 나가는 최종 임대료를 정확하게 계산해 드립니다.
※ 1순위: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 2·3순위: 본인 및 부모 소득 기준 충족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오늘(7/10) 서류제출대상자 발표에서 제 이름이 없으면 완전히 탈락인가요?
서류제출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예비입주자 순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다만 이후 공가 발생 상황에 따라 추가 발표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으니 LH청약플러스 마이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2. 대학생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면 대학생(입학·복학 예정자 포함), 취업준비생 모두 신청 대상입니다. 다만 나이 요건에 해당하면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야지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유형으로 신청하면 안 됩니다.
Q3. 부모님이 집을 가지고 계신데 신청 가능한가요?
네, 부모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본인이 무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소득을 합산해서 심사한다는 점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Q4.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바로 입주하나요?
아닙니다. 예비입주자는 공가(빈집)가 발생했을 때 순번에 따라 입주 기회를 받는 대기자 개념입니다. 선정 후에도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Q5.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국인은 신청이 불가하며, 재외국민으로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Q6. 이번 공고를 놓쳤는데 다음 공고는 언제 나오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지만 서울지역본부는 통상 분기별로 공고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LH청약플러스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다음 공고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공고의 진짜 장점은 확실합니다. 시세의 40~50% 수준 임대료에 가전까지 기본 비치돼 있어 사회 초년생의 정착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분명합니다. 접수 기간이 단 3일뿐이고, 예비입주자 방식이라 당첨돼도 실제 입주까지 얼마나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오늘 서류제출대상자로 발표되신 분들은 7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서류 접수 기간을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이번에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다음 공고를 차분히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참고용 정보 정리이며, 실제 신청 자격·서류·일정은 반드시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식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LH 콜센터: 1600-1004 (평일 09:00~18:00)
- LH청약플러스: https://apply.lh.or.kr
